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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신정아의 학·석·박사 '위조예술'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신정아 동국대 조교수 예일대에서 미술사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고 주장했지만, 거짓으로 드러났다. 또한 학사ㆍ석사 학위 또한 가짜인 것으로 확인

    중앙일보

    2007.07.11 19:37

  • 광주 비엔날레 예술감독 '가짜 예일대 박사' 의혹

    국내 최대 미술행사 중 하나인 '2007 광주 비엔날레'에 공동 예술감독으로 선정된 유명 큐레이터가 학력을 위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동국대 관계자는 8일 "교양교육원 소속 신정

    중앙일보

    2007.07.09 04:33

  • '얼차려, 병무청' 공익요원 생각 없이 감축

    주먹구구식 병무행정으로 공익근무요원 대상자 547명이 소집면제 처분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지난해 9~11월 병무청 본청과 2개 지방병무청을 상대로 업무 전반에 대해 종

    중앙일보

    2007.05.08 05:02

  • 고졸 출신 학력 ' 쉬쉬' MIT 입학처장 해고

    고졸 출신 학력 ' 쉬쉬' MIT 입학처장 해고

    명문 공대 MIT의 입학 처장이 이력서에 학력을 위조한 사실이 드러나 27일 사임했다. 이 대학의 마릴리 존스 처장(사진)은 대학에 제출한 자신의 이력서에 뉴욕 올바니 의대와 렌

    중앙일보

    2007.04.28 17:07

  • 명문대 출신 족집게?… 고졸·전문대 중퇴자가 졸업 서류 위조

    이모(40)씨는 1999년부터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서 국어와 논술로 이름을 날렸다. 서울대 외교학과 출신의 명강사로 알려져 늘 수강생들을 몰고 다녔다. 2004년 12월엔 서울 홍

    중앙일보

    2007.03.21 05:04

  • 얼굴 고치는 것은 용서해도 가슴 키우는 건 못 참는다?

    얼굴 고치는 것은 용서해도 가슴 키우는 건 못 참는다?

    ‘진짜야. 가짜야?’ 여자의 가슴이 육아의 도구에서 섹스 심볼이 된 이후 남자들의 관심이 이 부위에서 벗어난 적은 사실 별로 없었다. 하지만 최근처럼 여자 연예인의 가슴에 대한 ‘

    중앙일보

    2006.08.04 16:35

  • [김진의 정치Q] 학력 변조로 퇴장한 '거지대왕'이상락 전 의원

    [김진의 정치Q] 학력 변조로 퇴장한 '거지대왕'이상락 전 의원

    ▶ 이상락 前의원 '이상락'이라는 이름은 한국 정치에서 또 하나의 기록이다. 그런 밑바닥 출신도 드물다. 학력은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다. 그는 구로공단 공원이었다. 1980년 경기

    중앙일보

    2004.12.16 19:06

  • 이상락씨 의원직 상실…대법, 징역 1년 확정

    이상락씨 의원직 상실…대법, 징역 1년 확정

    대법원 2부는 10일 선거법 위반 및 위조 공문서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열린우리당 이상락(51.성남 중원.사진)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의

    중앙일보

    2004.12.10 18:28

  • [생각 뉴스] '한국'

    #1. '꼬레'는 내겐 힘든 나라. 꿈이 무너지는 곳. '가갸거겨…' 아름다운 한국말에 취해 10년을 유학해도 내 나라에서 처음으로 한국어 개론서를 써도 불법 체류자 아니냐며 눈을

    중앙일보

    2004.11.10 18:33

  • 미국인 교수 알고보니 고졸 '벨보이'

    호텔 벨보이를 하던 고졸 미국인이 가짜 박사학위로 국내에서 1년6개월 동안 대학교수 생활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뉴욕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M씨(34). 그는 맨해튼 T호텔의 벨

    중앙일보

    2004.11.08 19:08

  • [노트북을 열며] 김기덕 감독의 아버지

    올 베를린.베니스 영화제에서 거푸 감독상을 받으며 한창 물이 오른 김기덕 감독을 보면서 영화 '와일드 카드'(김유진 감독)를 떠올렸다. 강력계 형사의 애환을 그린 이 작품에서 주연

    중앙일보

    2004.10.12 18:32

  • 학력 허위기재 혐의 이상락 의원, 의원직 상실 1호?

    학력 허위기재 혐의 이상락 의원, 의원직 상실 1호?

    서울고법 형사10부는 21일 선거공보 등에 학력을 허위로 기재하고(선거법 위반), 위조 공문서를 사용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된 열린우리당 이상락(51.성남 중원.사진)의원에 대

    중앙일보

    2004.09.21 18:41

  • 당당한 '코리안 드림'

    당당한 '코리안 드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31일 오후 9시40분 인천국제공항 F입국장으로 들어온 필리핀 근로자 92명은 서툰 한국말로 입국 인사를 했다. 이들은 '코리안 드림'을 꿈꾸는 듯

    중앙일보

    2004.08.31 18:20

  • 교장이 '졸업장 장사' … 평생교육시설서 학력인정 남발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7일 돈을 받고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위조해 준 혐의(업무방해)로 서울 강서구의 학력인정 학교 S중고 교장 김모(71)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중앙일보

    2004.07.27 18:49

  • 이상락의원 징역 1년6월 선고

    이상락의원 징역 1년6월 선고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합의2부 오천석 부장판사는 28일 선거법 위반 및 위조 공문서 행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열린우리당 이상락(성남중원)의원에 대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중앙일보

    2004.06.28 18:24

  • [2차 낙천대상자 선정이유]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1. 국창근 (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前 국회의원) ▣ 선거법위반 - 96.4.11 총선 관련 허위학력기재로 인한 선거법 위반,

    중앙일보

    2004.02.10 10:14

  • [도쿄에서] '방탄' 사라진 日의회

    "선거 홍보지에 고시엔(甲子園)대회 출전 횟수가 잘못 적힌 것은 단순한 실수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해 11월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처음 당선된 스가와라 잇슈(管原一秀) 자

    중앙일보

    2004.02.02 18:27

  • [중견/중소기업] 단체장 구인난? 企協엔 줄섰네

    [중견/중소기업] 단체장 구인난? 企協엔 줄섰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 선거가 오는 27일 치러진다. 경제4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경선을 통해 3년 임기의 회장을 뽑는다. 이번 선거에는 김영수 현직 회장에 맞서 5명의 전현직

    중앙일보

    2004.02.01 16:25

  • 日, 후보에 졸업장 제출 의무화

    일본 민주당은 앞으로 중.참의원 후보를 결정할 때 입후보 예정자에게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제출을 의무화할 방침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선거에

    중앙일보

    2004.01.27 18:13

  • "청와대 101경비단 해체"

    청와대 경비를 맡아온 경찰 소속 101경비단이 사라질 전망이다. 노무현 대통령당선자 측 핵심 관계자는 23일 "현재의 경호체제는 대통령을 외부로부터 격리.차단하는 원시적인 분리 경

    중앙일보

    2003.01.24 06:30

  • 총리 人事청문회 결산

    장대환 국무총리서리에 대한 이틀간(26,27일)의 국회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됐다. 그러나 의원들은 준비가 부족한 상태로 각 당의 당리당략에 치우친 질문을 하는가 하면 지명자는 석연

    중앙일보

    2002.08.29 00:00

  • 국민경선- 절반의 성공

    새로운 정치실험이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민주당의 이른바 '대통령 후보 국민경선제'는 일단 절반의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3월 9일 제주에서 시작해 울산·광주·대전

    중앙일보

    2002.03.27 00:00

  • 여자문제 들추고

    민주당 이인제 후보측은 22일 노무현 후보의 여자 문제, 가족의 학력 조작 문제까지 제기했다. 李후보측 김윤수 특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盧후보는 여자 관계에도 문제가 많다"고

    중앙일보

    2002.03.23 00:00

  • 나라 뒤흔든 '패스21' 윤태식은 누구?

    청와대 고위 관계자들에게까지 로비망을 뻗친 것이 드러난 패스21 대주주 윤태식(尹泰植.44)씨의 그동안 행적을 보면 그는 아주 특이한 사람이다. 중학교 중퇴 학력에 안정적인 직업을

    중앙일보

    2002.01.11 00:00